탑으로 이동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비밀번호 기억
회원가입    비번찾기
 

 
9월의 베스트푸름이    - 푸름이 -
 

안녕하세요?
늘푸른 한방단식원의 푸름이입니다.
9월의 베스트 푸름이를 발표하겠습니다.


▶ 이달의 베스트 푸름이 ◀

이름

성별

나이

신장

결혼

입소기간

단식방법

윤소정

21세

158

미혼

87일
(7월05일~9월29일)

감식7일/단식8일/보식72일



▶ 입소전후 비교 ◀

a

몸무게

체지방

입소전

84.4Kg

39.4%

입소후

65Kg(19.4kg 감량)

30.2%(9.2% 감소)



윤소정님 Write:

예전의 나의 모습은...
불규칙한 생활방식과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으로 내 자신을 망쳐가고 있었다.
길거리에서의 사람들의 시선과 수근거림..
이로 인해 자신감을 상실하고 작은 일에도 상처받는 소심한 성격으로 바뀌었다.
그동안 음식량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조금의 체중의 감량을 하였지만..
직장을 다니며 가만히 앉아 활동량도 없이 생활을 하며 나태해진 나의 정신자세 때문에
체중이 10kg 이나 늘어버렸다..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단식원이라는 곳을 찾게 되었다.

인터넷에서 여러 단식원을 검색하며 나에게 적절한 곳을 신중하게 탐색해 본 결과..
늘푸른 한방 단식원이라는 곳을 선택하게 되었다..
직장도 그만두고 가려고 결심한 것이라서 나에게는 엄청난 신중함이 필요했다.

단식원 홈페이지를 꼼꼼히 읽어보고 입소 5일전 감식을 했다.
5일동안은 소량의 죽으로 세끼를 먹고 다른 것은 전혀 입에 대지 않았다.
날마다 두시간 정도 펌프나 걷기를 하면서 운동을 했다.
드디어 단식원 입소 하루전에 체중계에 오르니 3kg이 빠져 있었다.

드디어 d-day...
막상 단식원에 들어오니깐 왠지 모를 어색함이 느껴졌다..
홈페이지를 하루에 열두번은 더 본터라 사진에 나온 장소들이 익숙할꺼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사진에서와 실제로는 조금 느껴지는 분위기가 틀렸다.
하지만 사진 속의 장소를 하나씩 머릿속으로 대조 해 보니..
눈에 익는 곳들이 참 많았다.
시설에 대해 설명을 듣지 않아도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스스로 깨우치게 되었다..

첫날 오후 4시쯤 입소를 했다..
그때 심선생님이 상담을 해주셨다. 한의원과 슬림에 가서 상담도 하고 나니
사우나 시간이라는 방송이 나왔다.
혼자서 주섬주섬 샤워도구를 챙기고 나왔는데 차량이 있는 곳을 몰라서 헤매다가
사우나까지 걸어가는 언니들에게 껴달라고 해서 같이 갔다..
단식원에 처음 입소했을 때는 혼자서 어떡게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좋은 사람들이
참 많아서 조금만 다가가면 서로 가까워지는 건 참 쉬운 일이었다.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모였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혼자 오기 때문에 외로움을
느끼기 때문에 마음을 쉽게 열게 되는 것 같다.
한창 방학때고 휴가철이라서 사람들이 많았다.
떠들썩한 분위기에 가족같이 화목한 분위기였다.
첫날은 대충 쉬면서 언니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보냈다.

둘쨋날은 본격적인 단식원의 생활로 들어갔다..
같은 방 언니와 단식원 프로그램을 따라서 중산공원을 산책했다.
빠른 걸음으로 7바퀴를 돌았다. 갑자기 하는 운동과 길들여지지 않은 새 운동화..
그리고 무리하여 빨리 돈 탓에.. 뒷꿈치가 까지고 물집이 잡혔다..
아마도 양말을 안 신은 것이 더 큰 화근인 듯 싶다. 엄청 아프고 힘이 들었다.
산책을 마치고 들어오니 완전히 녹초가 되어버렸다.
원래 탄탄한 체질이라 여기저기 아팠지만 운동으로 인해 근육도 뭉치고 체형도
바로 잡을 겸해서 기공을 5번에 된장뜸을 2번하기로 했다. 스포츠 마사지와 함께
기공을 받으니 살이 말랑말랑 해지면서 올바르지 못한 체형을 바로 잡혀졌다.
구부려있던 척추가 펴지면서 키도 조금 늘어났다.
된장뜸 때 마사지가 너무 아팠지만 3시간동안 땀을 흘리고 관장을 하니깐
사이즈가 약간씩 줄어들고 몸무계도 1kg이 빠졌다.
처음 관장을 할때는 정말 두려웠다. 난생 처음 하는 관장이라서 좀 꺼려졌지만..
그래도 단식중에는 자연배설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심호흡을 하고 시도를 했다.
많이 힘들었다.. 배가 많이 아프고 힘들었다. 된장뜸 만큼이나 괴로웠다.
사람에 따라 틀리지만... 다른 사람들은 쉽게 하곤 했지만 난 유별났던 것 같기도..
한의원에서는 4-2프로그램을 하기로 했다.
지방침이 20회라 조금 무서웠지만 배에다 10번 허벅지에 10번을 하기로 했다.
막상 받아보니깐 지방이 분해되면서 살이 빠지는 것이 배로 효과가 있는 듯 했다.
귀에는 식욕을 억제해주는 이침을 맞았다. 누르면 아팠다. 하지만 약간의 효과가
있는 듯 식욕이 억제되었다.

처음 7일동안 감식으로 생식을 먹기로 했다.
7일동안 생식을 두 번정도 먹고 나에게 잘 맞지 않아서 동치미 국물로 대신 하였다.
7일의 감식동안 동치미 국물 하나에 미소 짖고 행복해 할 수 있던 내 자신이 참
재미있었다.

셋째날부터 거의 날마다 비가 와서 산책을 하지 못했다.
그때는 밖에서만 운동할 생각만 했지 안에서 할 생각은 하지 않고 런닝과 펌프와 친해질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거의 일주일 동안은 빈둥빈둥 생활을 하였다..
단식원의 프로그램을 빼먹기도 하고 처음의 결심이 무너져 내리는 기분........
그 와중에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하지만 원래의 나의 생활이 몸에 베인 탓에 이곳 생활에 적응하기에 조금 시간이 걸렸다. 일주일 정도는 빈둥빈둥 놀고 단식때는 마법에 걸리고 다리도 삐어서 일주일 정도 또
빈둥빈둥 생활을 했다..
살을 빼야겠다는 굳은 결심이 게으름 때문에 무너졌다는게 내 자신이 너무 한심했다

단식을 8일동안 들어갔다. 의외로 별루 배가 고프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조금씩 무엇을 먹을 때는 배가 고프다는 생각이 들곤 했지만, 완전히 굶으니 아예 생각이 없어졌다.
언니들과 홈쇼핑에 나오는 맛있는 음식들을 보며 대리만족을 하며 하루종일 먹는 이야기에 전념을 하곤 했다. 단식 때 산이나 호수공원에 갈때는 정말 기운이 많이 빠지고
힘들었다. 호수공원은 한번 돌면 끝을 봐야 하기 때문에 이를 악물고 걷고 또 걸었다.
정말 이러다 쓰러지는 건 아닌지 걱정도 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처럼 속이 많이 아프고 그러지는 않았다
약간의 어지러움은 있었지만.. 15일에 8kg이 빠졌다..
옷들이 약간 헐렁해 졌을뿐 내 자신은 별다른 변화를 느끼지 못했다.
가끔 사람들이 살빠진 것 같다는 이야기에 좋아하긴 했어도 내 자신은 그다지 큰 변화를 느끼진 못했다.

그토록 기다리던 보식의 날인데... 먹고나니깐 살이 늘었다.
그래서 운동도 런닝과 펌프와 친해져가며 운동을 했다..
하지만..드디어 나에게 정체기가 다가왔다. 한달동안 생활을 하면서 10kg도 빠지지 않았다. 운동을 하지 않아 게으른 생활을 했지만 지방분해침을 맞으니 그나마 살이 조금씩 빠진 것 같다. 언니들이 더 있으라고 해서 아르바이트로 하면서 한달간 더 있기로 했다.
정체기가 20일이나 갔다.

이대로는 안될 것 같아서 새벽에는 산에 가고 아침에는 청소를 하고 요가도 하고
점심때는 이불을 널러 옥상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틈나는 시간에는 노래방에서 펌프도 했다.
그리고 잠자기 전에는 런닝을 40분 정도 하면서 하루를 마감했다.

그런식으로 하다보니깐 조금씩 체중의 변화가 생기고 내 자신도 변해가는 걸 느끼게 되었다.
예전에는 산에 갈 때 처음 오르막에서도 지치고 힘이 빠졌지만 지금은 한시간 코스로 움직여도 산책하는
기분이 들었다. 체력도 많이 쌓인 것 같고 몸도 가벼워져서 훨씬 활동하기가 편해졌다.
산에서 흙도 밟고 자연의 공기를 마실 때의 상쾌함, 내려 올 때의 기분은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좋다
보식을 20일 정도하고 조금씩 밥을 먹기 시작했다.
밥을 먹으면서도 자주 움직이면서 운동을 하니깐 살이 하루에 300~400g 씩 꾸준히 빠지게 됬다.
지금까지 체중감량이 20kg정도 감량되었다..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열심히 하였더라면 지금쯤 훨씬 많은 변화가 있었을 텐데 라는 생각에
조금 아쉬운 맘이 들었다.

오래동안 단식원에 있으면서도 지겹다는 생각보다 즐겁게 살을 뺀 것 같다.
선생님들께서도 잘해주시고 나의 생활방식과 정신자세가지 바뀐 것 같아서 정말 뿌듯하다.
다만.. 아직 빼야할 살이 많다는 것이 조금 신경이 쓰이지만 그래도 지금처럼만 한다면
별 무리 없을 듯 싶다.. 단식원의 생활처럼 새벽에는 공원에 가서 산책을 하고
직장을 다니게 된다면 헬스나 수영을 배우면서 주말에는 산에 가야겠다.
집에서도 여기서 가르쳐 준 요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요가를 하다보니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던 동작들이 지금은 쉬워지고 몸의 탄력이 생겨 살이 처지는 것을 막아주는 것 같다.
몸도 많이 풀리고 명상을 하면서 마음의 평정도 찾게되고 차분해 지는 것 같아서 참 좋았다.
즐거웠던 나의 단식원의 생활은 이렇게 마무리하게 됬다.

맨 처음 단식원에 간다고 했을 때 주위사람들은 다시 살이 찔꺼라고 하면서 가둬두고 굶긴다고 했다.
굶으면서 살을 빼면 몸이 많이 상한다고 하면서 다들 말리는 분위기 였는데..
나는 굳게 결심한 탓에 내가 다녀와서 그렇게 될지 않될지 보라고 큰 소리를 치고 왔는데
역시 단식은 나쁜게 아니었다. 생명에 지장이 없을 정도의 단식은 몸속을 정화시켜주고
정신도 맑아지는 것 같다. 사람들이 대부분 요요를 겪게 되는 것도 단식하고 나서 보식을 제대로
해주지 않아서 그런 것인데 사람들의 편견이 단식원에 갔다 왔다는 사람들을 보면 다들
이상한 시선으로 쳐다보는 것 같다.. 이젠 단식원은 부끄러운 것이 아닌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할수 있는
좋은 생활을 만들어 주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집에 가서도 가끔 이곳의 생활이 그립거나 나의 생활이
나태해짐을 느낄 때 다시 단식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기분이 든다.

푸름이 Write:

소정씨 안녕 하세요^^
늘푸른 한방 단식원의 부원장입니다.
단식원에 근 두달 남짓 있으면서 정말 정이 많이 들어 버렸네요~~
거의 직원인것 마냥 단식원에 일을 내일처럼 많이 도와 주었는데,,,
소정씨의 빈자리가 느껴지네요~~
처음에 체중이 많이 줄지 않아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었죠?
하지만 그 힘든 과정을 잘 견뎌내어서 지금에 예쁜 모습을 찾지 않았겠어요? 그쵸?
계시는 동안 많이 신경을 써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듭니다.
지금까지 잘 해 왔던 것 처럼 앞으로 더욱 신경을 써서 잘 관리 해야
완전한 나늘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이제는 새로운 직장도 구해야 하고 집안 일도 신경을 써야 하니 많이 힘들거예요,,,
많이 힘들때 단식원에 전화 해요~~ 놀러도 오구~~
소정씨 뒤에는 나를 비롯 해서 이 선생님, 심 선생님이 있으니까 힘내요~~^^
다음에 또 더 감량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때 언제든지 오세요^^
알겠죠? 감기 조심 하궁~~
화이팅~~!!!
입력 / 수정 / 조회 20,138


댓글달기

  지안진  
와 펌프 ..우왕 ><

  표정선택


  댓글

  댓글등록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E-mail무단수집거부 | 찾아오시는길 | ADMIN  
상호 : 해늘마음사랑단식원, 사업자등록번호 : 128-26-33134, 대표: 박 기 헌
주소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골길83번길 24-25 (관산동), ☎ 080)388-7788